말씀

하박국 3장 18절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07222224 2022. 5. 16.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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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박국 3: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영원한 기쁨. 온전한 기쁨.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여 주신다는 기쁨일 것이다. 그 기쁨은 마르지 않으며, 부족함이 없으며, 영원할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나의 구원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은혜에 감사합니다. 감사함으로 기쁨으로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송축합니다. 찬양합니다. 홀로 영광받아 주시옵소서.`

 

소외감. 고독. 우울. 불안. 부정적인 것들이 나를 감싸고, 기쁨이 없을 때. 말씀읽고 찬양하며 기도드린다. 오직 예수. 오직 예수. 오직 예수. 예수님을 묵상한다. 힘들지만, 괴롭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기쁨으로 찬양하고 말씀으로 기도드린다. 나는 나약하고 부족하나, 하나님께서 모든 환경을 열어 주시고, 긍휼을 배풀어 주실 것으로 믿는다. 

 

`주여. 주님. 주님. 도와주세요. 만나주세요.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도와주세요.`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나를 보내신 이유가 반드시 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어떠한 영광을 받길 원하실까. 하나님의 뜻을 간구하며, 인도하심에 따라 걸어가야 한다. 주님께서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여 주실 것이다. 오직 믿음으로 그 길을 감당해 나가며,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실 것으로 믿는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동행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께 더 가깝게 나아가길 원합니다. 기도의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성령 하나님. 뜨겁게 만나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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