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가 더 뉴 레이의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기아 레이(The new Kia Ray, 이하 레이)`를 9월 1일(목) 출시와 함께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레이는 차로 유지 보조(LFA), 운전석 통풍시트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편의 사양을 대거 탑재하고 운전석을 포함한 전 좌석 풀 폴딩 기능이 가능하여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국내 판매 가격은 승용 ▲스탠다드 1,390만원 ▲프레스티지 1,585만원 ▲시그니처 1,720만원이며, 2인승 밴 ▲프레스티지 1,350만원 ▲프레스티지 스페셜 1,390만원 이며, 1인승 밴 ▲프레스티지 1,340만원 ▲프레스티지 스페셜 1,375만원 이다.(*경차는 개별소비세 비과세 대상) 우선, 레이의 디자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