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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6실내 5

기분 좋은 출발 `아이오닉 6`, 주목할만한 특징 4가지

현대자동차가 8월 22일(월)부터 `아이오닉 6` 모델의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아이오닉 6는 현대 전기차 전용 브랜드 아이오닉의 두 번째 라인업이자 기존 SUV 위주였던 전기차의 틀을 깨는 스트림라이너 유형의 모델로 사전계약 첫날 3만7,000대가 넘는 사전계약대수를 기록했다. 이는 현대 아이오닉 5가 보유한 국내 완성차 모델 역대 최다 첫날 사전계약 대수 2만3,760대를 불과 1년 반 만에 초과 달성한 역사적 기록이다. 국내 자동차 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아이오닉 6. 전동화 시대의 한 차원 높은 이동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주목받는 전기(EV) 신차 아이오닉 6의 주목할만한 특징을 모아 살펴봤다. 1. 스트림라인 실루엣 우선, 디자인 얘기를 빼놓을 수 없다. 아이오닉..

아이오닉6, 현대차 전용 전기차(EV)의 해외 반응은?

현대차 전용 전기차(EV) `아이오닉 6`가 지난 14일, 월드 프리미어(세계 최초 공개)된 가운데,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주목을 받고 있다. 현대 전기차 전용 브랜드 아이오닉의 첫 세단형 순수 전기차이자 아이오닉 5에 이어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가 적용된 브랜드 두 번째 모델, `아이오닉 6`. 새롭게 등장한 이 신차에 대한 해외 반응을 모아 살펴봤다. 우선,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모터원(motor1)은 "현대가 마침내 아이오닉6의 매력적인 차체 바디에 담겨 있는 기술을 공개했다"며, "리륨이온 배터리의 54.0kWh 또는 77.4kWh, 2가지로 제공되고,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는 77.4kWh 기준 610km(379마일)로 아이오닉5의 507km(315마일)을 넘어..

아이오닉6 제원, 쏘나타와 그랜저와 비교해보니

현대차 전용 전기차(EV) `아이오닉 6`가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월드 프리미어(세계 최초 공개)됐다. 현대 전기차 전용 브랜드 아이오닉의 첫 세단형 순수 전기차인 `아이오닉 6`는 아이오닉 5에 이어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가 적용된 브랜드 두 번째 모델로 긴 휠 베이스를 기반으로 세단의 승차감과 주행감은 유지하면서 넉넉한 실내 공간성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이브이스(InsideEVs) 등 해외 매체에 따르면, 아이오닉 6의 제원은 4,855 x 1,880 x 1,495mm ( 전장 x 전폭 x 전고 ), 휠 베이스 2,950mm로 전해졌다. 중형 세단 `쏘나타`와 준대형 세단 `그랜저`와 제원 수치상 비교하면, 전체 길이(전장)는 그랜저와 쏘나타..

자동차 정보 2022.07.20

아이오닉6, 세계 최초 공개... 가격 및 출시일은?

현대차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6’가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월드 프리미어(세계 최초 공개)’ 됐다. 아이오닉 6는 현대 전기차 전용 브랜드 아이오닉의 첫 세단형 전기차(EV)이며, 아이오닉 5에 이어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가 적용된 브랜드 두 번째 모델이다. 우선, 디자인은 전기 콘셉트카 ‘프로페시’에서 영감을 받아, 이를 바탕으로 깔끔하고 감각적인 곡선들로 완성된 유선형 실루엣과 함께 공기역학적 형상이 구현됐다. 여기에, 바람의 저항을 최소화한 부드러운 유선형 디자인이 주목된다. 현대차의 전동화 시대 새로운 디자인 유형인 ‘일렉트리파이드 스트림라이너’를 기반으로 탄생됐다. 아이오닉 6의 근간인 우아하면서도 유려한 곡선의 스트림라인 실루엣은 빼어난 디자인과 공기저항 감소의 결..

신차 소식 2022.07.14

"2번째 아이오닉..." 현대 아이오닉 6, 실내외 디자인 공개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6(IONIQ 6, 아이오닉 식스)`가 완전한 모습으로 최초 공개됐다. 아이오닉 6은 현대 전기차 전용 브랜드 아이오닉의 두 번째 모델로서 현대차의 전기 콘셉트카 `프로페시(Prophecy)`에서 영감을 이어 받았다. 이를 통해, 깔끔하고 감각적인 곡선들로 완성된 유선형 실루엣을 바탕으로 뛰어난 공기역학적 형상이 구현됐다. 우선, 디자인은 심미적 아름다움과 기능적 효율성을 극대화한 현대차의 전동화 시대 새로운 디자인 유형인 `일렉트리파이드 스트림라이너(Electrified Streamliner)`를 기반으로 탄생됐다. 스트림라이너는 바람의 저항을 최소화한 부드러운 유선형 디자인을 뜻한다. 전면부는 더욱 입체감 있게 연출된 파라메트릭 픽셀 라이트를 적용해 미래지향적 분위기를..

자동차 핫이슈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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