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코리아는 JTBC 토일 드라마 `킹더랜드`에 아우디의 대표 차량 5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아우디는 순수 전기차 라인업으로 고성능 전기 SUV인 △아우디 e-트론 S와 고성능 순수전기 그란 투리스모 △아우디 RS e-트론 GT, 그리고 프리미엄 준중형 세단 △아우디 A4와 아우디 플래그십 프레스티지 대형 세단 △아우디 A8 L 및 고성능 대형 세단 △아우디 S8 L을 지원, 극 중 인물 및 배경과의 조화를 이루며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고 아우디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6월 17일 첫 방영된 이준호, 임윤아 주연의 JTBC `킹더랜드`는 방영 첫 주만에 전국 7.5%, 수도권 8.3%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20일 기준 넷플릭스 글로벌 탑 10 드라마 부문 6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외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는 16부작 주말드라마다.
우선, 드라마에 등장하는 전기차 라인업 중 하나인 △아우디 e-트론 S는 아우디 브랜드의 첫 번째 순수 전기 SUV인 `아우디 e-트론`의 고성능 모델이다. 3개의 전기모터를 탑재한 세계 최초의 양산 전기차로 스포티하고 감성적인 디자인, 강력한 주행 성능, 최신 기술과 편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아우디 RS e-트론 GT는 아우디가 제시하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의 미래를 가장 잘 보여주는 고성능 4도어 쿠페로, 진보적인 엔지니어링 기술에 기반을 두고, 감성적인 디자인, 혁신적인 기술, 안전성과 일상적인 실용성,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갖춘 선구적인 전기차다.
또한 △아우디 A4는 1972년 `아우디 80`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등장해, 1994년 현재 모델명인 `아우디 A4`로 변경된 아우디의 프리미엄 준중형 세단이다. 미학적인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을 결합한 아우디 A4는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성능과 다양한 편의 사양으로 준중형 세단 세그먼트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아우디 A8 L은 기존 `아우디 A8`의 부분변경 모델로 운전자 편의를 고려한 업그레이드된 디자인과 최신 시스템 개선으로 아우디 럭셔리 클래스의 미래(The future of the luxury class)를 보여주는 아우디의 대표적인 플래그십 프레스티지 대형 세단이다. 이와 함께, △아우디 S8 L은 아우디 A8 L의 고성능 플래그십 세단으로, 평소에는 안락한 세단으로, 필요 시에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스포츠카의 매력을 모두 겸비한 모델이다.
아우디의 순수 전기차를 비롯한 다양한 프리미엄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는 드라마 `킹더랜드`는 매주 토,일 밤 10시 30분 JTBC 채널 그리고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캥더랜드`는 웃음을 경멸하는 남자 구원(이준호)과 웃어야만 하는 스마일 퀸 천사랑(임윤아)이 호텔리어들의 꿈인 VVIP 라운지 `킹더랜드`에서 함께 진정한 웃음과 사랑을 찾아간다는 내용의 로맨스 드라마로, 고원희, 김가은, 김재원, 손병호 등 개성 강한 명품 조연들이 함께 출연해 드라마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아우디는 드라마 차량 지원을 포함해 고객들에게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는 브랜드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며, 아우디 브랜드의 진보적인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경험과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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