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중형 시장의 대표주자 아반떼가 새롭게 태어났다. 현대차는 3월 13일(월) 준중형 차급을 뛰어넘는 강한 존재감, `더 뉴 아반떼`를 출시했다. 더 뉴 아반떼는 2020년 4월 출시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로, 중형차급에 준하는 신기술과 편의사양으로 무장하고 국내 준중형 시장 고객의 기대를 충족할 상품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완성된 디자인,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확장해 줄 다채로운 편의사양, 생애 첫 차로 안전한 운행을 돕는 안전사양 등 기본에 충실하면서 완성도를 대폭 끌어올렸다. 아반떼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1.6 모델 △스마트 1,960만 원 △모던 2,256만 원 △인스퍼레이션 2,671만 원이며, LPI 1.6 모델 △스마트 2,099만 원 △모던 2,394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