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가 국내 아티스트들과 자동차 폐자재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새로운 가족의 공간을 선보이는 `업사이클링 리빙 디자인 프로젝트` 공개했다. 2023 친환경 캠페인(Volvo Sustainability Campaign)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본연의 기능을 잃은 재료에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성을 더하는 상상력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의 가치와 의미를 나누고자 진행됐다. 이를 위해 `제로랩(Zerolab)`, `연진영`, `아누(a nu)`, `로우리트 콜렉티브(LOWLIT COLLECTIVE)` 등 업사이클링을 주제로 활동하고 있는 국내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회수한 30여 가지 폐자재들로 `내 아이가 살아갈 내일을 위한 집`을 선보였다. 특히 브레이크 디스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