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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 5

`맥라렌 X 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벤츠 SLR 맥라렌 20주년

맥라렌은 메르세데스-벤츠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메르세데스-벤츠 SLR 맥라렌` 출시 20주년을 맞이해 영국 워킹에 소재한 맥라렌 테크놀로지 센터(MTC)에서 다양한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SLR 맥라렌은 F1 레이스에서 영감을 얻은 맥라렌과 메르세데스-벤츠가 협업 진행한 프로젝트로, 슈퍼카의 압도적 성능과 GT(Grand Tourer)의 범용성을 갖춘 양산형 슈퍼카다. 우선, 맥라렌은 메르세데스-벤츠 SLR 맥라렌 슈퍼카 GT 4종(SLR 스털링 모스, SLR by MSO, SLR HDK, SLR 722 GT 프로토타입)을 비롯해 개발 과정과 스토리에 담긴 아이템 등을 MTC에 전시한다. 또한 해당 차량의 글로벌 오너 모임인 SLR 클럽이 MTC를 방문해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맥라..

맥라렌, V8 엔진..."초경량 하이브리드 슈퍼카의 동력원으로 사용될 예정"

영국의 럭셔리 스포츠 및 슈퍼카 브랜드 맥라렌(McLaren)이 차세대 파워트레인 `V8 엔진` 생산을 위한 장기적 투자 계획의 일환으로 영국의 글로벌 엔지니어링 설게 회사 리카르도(Ricardo)와 다년간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먼저, V8 엔진은 맥라렌 파워트레인 팀에서 자체적으로 설계한다. V8 엔진은 맥라렌이 추구하는 미래 고성능 전략 중 주요 일환으로 향후 강력한 출력의 초경량 하이브리드 슈퍼카의 동력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리카르도는 이번에 맺은 장기 파트너십에 따라 맥라렌이 현재 생산 중인 슈퍼카를 포함해 미래의 고성능 하이브리드 슈퍼카 용도의 V6와 V8 엔진 부문 설계, 공급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번 장기 파트너십을 계기로 리카르도가 맥라렌 하이브리드와 비 하이브리드 모델에 ..

해외 자동차 2023.05.12

`맥라렌 750S` 쿠페와 스파이더 2종으로 공개... 최대출력 750마력

압도하거나, 사로잡거나. 상상해보시라. 당신이 길을 지나가다 우연히 어떤 자동차 한 대가 눈에 들어온다. 한 눈에 봐도 느껴지는 심상치 않은 달리기 실력과 아름답고도 찬란한, 유려한 라인들. 숨길 수 없는 존재감. 그리고 사방에서 뿜어져 나오는 듯한 자신감. 빨라지는 심장 박동수, 또 다른 세계로 데려다 줄 것만 같은 기분이 이런 것일까. 영국의 럭셔리 스포츠 및 슈퍼카 브랜드 맥라렌(McLaren). 그들이 공개한 `맥라렌 750S`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우선, 맥라렌 750S는 720S를 잇는 후속 모델로서 카본 파이버 중심의 경량화, 강력한 출력, 에어로다이내믹 등 핵심 기술력을 집약한 맥라렌 양산 모델 중 단연 최고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맥라렌은 운전자의 주행 경험을 극한의 한계치까지 ..

해외 자동차 2023.04.27

애스턴마틴 발할라, 7일간 한국서 일반인들에게 공개

애스턴마틴이 F1에서 존재감을 확고히 하기 위해 브랜드 최초로 개발하는 하이브리드 슈퍼카 `발할라(Valhalla)`를 1월 28일(토)부터 2월 3일(금)까지(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서울 강남구 애스턴마틴 대치전시장에서 일반인들에게 공개한다. 애스턴마틴 전시장에서 누구나 발할라를 만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애스턴마틴 대치 전시장으로 하면 된다. 우선, 발할라는 최신 F1 기술과 애스턴마틴 고유의 기술력을 총동원해 개발되고 있다. 애스턴마틴의 첫 번째 V8 미드엔진 하이브리드 슈퍼카인 `발할라(Valhalla)`는 999대 한정 생산된다. 발할라는 1,000마력 이상의 성능을 갖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내연기관에서 하이브리드를 거쳐 순수 전기로 이어지는 애스턴마틴의 전기차 전환 프로젝..

해외 자동차 2023.01.29

알파인 A4810 by IED 콘셉트카

이탈리아 디자인 대학 `IED(Istituto Europe di Design)`, 자동차 디자인 석사과정의 학생들이 알파인과 협업해 '알파인 A4810 by IED 콘셉트카'를 완성했다. 논문 프로젝트 개념으로 공개된 이번 콘셉트카는 수소 동력의 2인승 슈퍼카로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상상력을 설계했다. 우선, 디자인 외관은 포뮬러 원(F1) 차량에서 영감을 받은 공기역학적 분위기가 강조되어, 미래 친환경 슈퍼카의 방향성을 엿볼 수 있다. 제원은 5,091 x 2,010 x 1,055mm ( 전장 x 전폭 x 전고 ), 휠 베이스 2,717mm. 푸른 계열의 색상 및 무광택 블랙, 탄소 섬유 하이라이트 등 차량 각 부분의 조각적 측면에 불필요한 디테일은 과감히 제거하며, 전반적으로 유려하게 흐르는 대담함..

콘셉트카 202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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