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마틴이 F1에서 존재감을 확고히 하기 위해 브랜드 최초로 개발하는 하이브리드 슈퍼카 `발할라(Valhalla)`를 1월 28일(토)부터 2월 3일(금)까지(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서울 강남구 애스턴마틴 대치전시장에서 일반인들에게 공개한다. 애스턴마틴 전시장에서 누구나 발할라를 만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애스턴마틴 대치 전시장으로 하면 된다. 우선, 발할라는 최신 F1 기술과 애스턴마틴 고유의 기술력을 총동원해 개발되고 있다. 애스턴마틴의 첫 번째 V8 미드엔진 하이브리드 슈퍼카인 `발할라(Valhalla)`는 999대 한정 생산된다. 발할라는 1,000마력 이상의 성능을 갖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내연기관에서 하이브리드를 거쳐 순수 전기로 이어지는 애스턴마틴의 전기차 전환 프로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