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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그들은 어디로 향하는가... 스텔란티스, `푸조 브랜드 데이` 첫 개최

스텔란티스 코리아가 24일 서울 SJ.쿤스트할레에서 첫 `푸조 브랜드 데이`를 열고 푸조의 과거,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브랜드 정체성과 핵심 가치를 공유했다. 이날 `푸조 브랜드 데이`에는 푸조 브랜드 CEO 린다 잭슨, 푸조 디자인 디렉터 마티아스 호산이 참석해 올해 한국에서의 적극적인 브랜드 강화 의지를 밝히고, 푸조의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위한 주요 거점으로서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스텔란티스 코리아는 이날 지난 2022년 스텔란티스 코리아로 푸조 브랜드가 통합된 이후 약 1년 반이 지난 현재까지의 여정을 공유했는데, 지난해 푸조는 국내 소비자 선택권 확대를 위해 3008과 5008 SUV에 가솔린 파워트레인을 추가했고, 신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장착한 첫 차량인 뉴 푸조 308을 통해 ..

"유럽 전기차 시장의 리더가 되겠다" 푸조, E-라이언 프로젝트

푸조가 현지시각 1월 26일(목), 푸조의 브랜드 이미지로 가득 채운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E-라이언 데이(E-LION DAY)`를 개최하고, 유럽 전기차 시장의 리더가 되겠다는 포부를 담은 포괄적인 브랜드 전동화 비전을 발표했다. `E-라이언 프로젝트`로 명명된 푸조의 전동화 전략은 상시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심도 있게 설계된 푸조의 전동화 전략으로, 푸조는 2023년까지 모든 라인업에 전동화를 적용하고 2025년에는 모든 차량의 전기차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푸조가 소속된 스텔란티스 그룹의 탄소중립 비전인 `데어 포워드 2030(Dare Forward 2030)`에 발맞춰 2030년에는 유럽 내 판매되는 모든 푸조 차량을 전기차로만 판매한다는 계획도 포함되어 있다. ▼ E-라이..

자동차 핫이슈 202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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