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코리아가 오는 31일까지 BMW 및 MINI 사고 수리 고객에게 특별 혜택을 제공하는 `BMW·MINI 액시던트 케어(Accident Care)`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고 수리를 필요로 하는 고객이 BMW 및 MINI 공식 서비스센터가 제공하는 완성도 높은 수리 서비스를 특별 혜택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우선, 자차보험을 이용해 차량을 수리하는 고객에게 최대 50만 원의 자기부담금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이 혜택은 BMW 및 MINI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전면유리를 교체하는 경우에도 적용된다. 또한, 사고 수리 비용이 차량 보험 가액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된 금액에 해당하는 수리비를 지원한다. 더불어 사고 수리 고객에게 픽업&딜리버리, 긴급 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