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운전 연수 매칭 모바일 앱 플랫폼 `운전결심`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9월 15일(목) 밝혔다. `운전결심`은 지난 2020년 10월 현대자동차와 경찰청,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 3자간 협약을 맺고 합법 운전 연수 확산을 위해 출시한 플랫폼으로, 연수 수요자와 운전전문학원을 1:1 매칭 시켜주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이 거주지역 및 원하는 일정에 맞춰 연수를 신청하면, 제휴 운전전문학원에서 교육을 받는 방식으로 수료 후 현대자동차 구매 시 다양한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이번에 현대자동차가 새롭게 선보인 `운전결심`은 △메인 화면 구성 개편 △`바로 매칭` 기능 △`운전고수 Q&A` 게시판 등을 신설해 편의성을 높이고 고객에게 보다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개선됐다. 먼저 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