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9월 13일(화)부터 27일(화, 현지시간)까지 뉴욕에서 진행되는 제 77차 유엔 총회를 맞아 UNDP(UN Development Programme, 유엔개발계획)와 함께 진행 중인 `포 투모로우(for Tomorrow)` 프로젝트의 주요 내용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for Tomorrow`를 최초로 공개한다고 15일(목) 밝혔다. `포 투모로우`는 현대차와 UNDP가 2020년 9월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교통과 주거, 환경 등 오늘날 글로벌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전세계 각계 구성원들의 집단지성을 모아 솔루션을 만들고 이를 현실화하는 `크라우드소싱(Crowdsourcing)` 방식의 캠페인이다. 포 투모로우 프로젝트는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