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6:18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에 있을지어다 아멘

모든 것이 은혜였다. 하나님의 한 없는 은혜. 은혜가 아닌 것이 없었다. 여기까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올 수 없었다. 주님의 놀라운 은혜로 내가 오늘도 살아간다. 육의 것을 멀리하고 영의 것을 가깝게 하길. 오직 예수. 오직 예수. 오직 예수. 믿음의 성장과 신앙의 성숙으로 이 세상에서 승리하고 싶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생명 있음에 감사합니다. 말씀읽고 찬양하며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좋으신 하나님. 좋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위대하신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여 주실 것으로 믿는다. 홀로 외롭게, 방황하며, 슬퍼할 때, 주님께서는 다시 일어나 걸어가자고 손 내밀어 주셨다. 용기와 지혜를 더하여 주셨다. 하나님의 때. 하나님의 타이밍. 실수가 없으시고 긍휼이 넘치시는 주님께서 반드시 선한 목자가 되어 주실 것이다.
`하나님. 제가 어찌 할까요. 제가 어떻게 할까요. 주님. 주여.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주님께 의뢰합니다.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알아 들을 수 있도록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듣고 따라 가겠습니다. 제가 주님 말씀대로 순종하겠습니다. 주님. 두렵습니다. 주님. 고쳐주세요. 고쳐주세요. 주여. 만나주세요. 살려주세요. 저 좀 살려주세요.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걱정, 불안, 염려, 부정적인 생각으로 잠이 오지 않을 때. 하나님의 말씀을 읽었다. 말씀이 눈에 들어오지 않아도 말씀을 읽으려고 노력했다. 기도드렸다. 기도가 나오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어주실까 하는 의문이 생겨도, 하나님 앞에 서려고 했다. 기도의 자리에 앉았다.
내 마음을 누가 알리요. 울며 부르짖으며 주님을 찾았다. 주님께서 꼭 만나주실 것으로 기대했다. 주님께서 나를 고쳐주실 것으로 믿었다. 나의 기도에 응답하여 주실 것으로 믿음으로 기도드렸다. 은혜로운 하나님께서 반드시 나를 다시 일으켜 세워 주실 것으로 믿었다. 오직 예수. 오직 예수. 오직 예수.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나와 함께 하여 주실 것으로 믿었다.
사방이 막혀 답답하게 느껴지는 순간, 위로만 쳐다볼 수밖에 없었다. 하나님밖에 없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그 자리에서 기다려 주셨다. 내가 멀리 떠나가 방황할 때도, 주님께서는 기다려 주셨고, 나를 사랑하셨다. 그 사랑이 나를 다시 일으켜 세워 주셨고, 그 사랑으로, 그 은혜로 살아있음을 고백한다.
`하나님. 저를 뜨겁게 만나주세요. 성령 하나님. 뜨겁게 만나주세요. 오직 예수. 오직 예수. 오직 예수. 하나님 은혜를 갈망합니다. 성령 충만한 은혜로 저를 새롭게 시작하게 도와주세요. 저를 만나주세요. 저의 기도에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제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게 능치 못할 일 없으리라는 말씀 붙잡고 나아갑니다. 주여. 주님. 하나님의 임재를 원합니다. 능력 부어 주시옵소서. 삶에 간증이 흘러 넘치도록 복된 삶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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