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32:27
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할 수 없는 일이 있겠느냐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나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할 수 없는 일이 있겠느냐" 그렇다. 창조주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할 수 없는 일이 없으시다. 나를 나보다 더 잘 아시고, 나의 작은 신음에도 같이 아파해 주시고 위로해 주시는 주님.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 구원자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올려 드린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험하고 굴곡 많은 인생. 도와주시옵소서. 주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오직 예수. 오직 예수. 오직 예수. 성령 하나님. 만나주세요. 저 좀 살려주세요. 제가 주께 울며 부르짖습니다. 저의 길을 열어 주시옵소서. 저는 연약하고 두렵습니다. 제가 할 수 없고, 제가 볼 수 없는 것들을 주님께서 할 수 있도록, 볼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부족한 명철을 내려 놓고, 온전하신 주님께 의뢰하자. 하나님만을 인정하고 신뢰하면, 그리하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인자하심과 선하심에 따라 선한 길로 인도하여 주실 것이다. 선한 목자이신 하나님. 우리를 홀로 내버려 두시지 않으시고, 악한 것들에서 구해주실 것이다. 든든한 방패가 되어 주사, 안전하고 화평한 삶으로 인도하여 주실 것으로 믿는다.
항상 기뻐하자. 범사에 감사하자. 쉬지말고 기도하자.
'아버지.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입니다. 제가 어찌 이렇게 여기까지 올 수 있었겠습니까. 모든 것이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동행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직 은혜. 모든 것이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하며, 영광돌리며, 간증이 흘러 넘치는 복된 삶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영 육이 강건하게 지켜주시옵소서. 악한 마귀들이 틈타지 못하게 지켜주소서. 제가 주님을 신뢰합니다. 뜨겁게 만나주시옵소서. 속히 저를 만나주사 새롭게 새 날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새로운 꿈을 꾸게 하시고, 새 희망을 품게 은혜를 배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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