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시편 121편 1절-2절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07222224 2022. 5. 29. 16:14
반응형

시편

121: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121: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오늘도 날이 좋다. 낮에는 5월이지만, 벌써 여름처럼 햇볕이 쨍쨍하다. 산책을 곧 나가려 한다. 시원한 바람과 아름다운 풍경.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 두 발로 건강하게 걸을 수 있음에 감사하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 수 없다. 좋으신 하나님. 오늘도 생명 있음에 감사드린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오고 가는 길 함께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혼과 육체가 강건하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모든 일에 감사함으로 주님께 영광돌리는 복된 삶 되도록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성령 하나님. 오직 예수. 오직 예수. 오직 예수. 뜨겁게 만나주시옵소서.`

 

하루를 살아 내기가 쉽지 않다. 순간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은혜를 간구하며 믿음으로 나아갈 뿐이다. 나약한 체질. 부족한 능력. 낮은 자에게 예수님께서 친히 와주셔서 위로하시고 일으켜 세워 주신다. 치료자 예수님.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주셔서 감사하다. 오직 예수. 승리의 길로 인도하여 주실 것을 믿는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많는 것들의 증거니" 히브리서 11장 1절.

 

`주여. 주여.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어찌해야 할 지 몰라 이렇게 방황하는 영혼이 있습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님 앞에 서서 간절히 주님의 도움을 간구합니다. 하나님 임재의 역사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능력 부어 주시사 빛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저를 둘러 쌓고 있는 삶의 장애물을 다 제거하여 주시옵고,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으로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하며 경배하며, 간증이 흘러 넘치는 복된 삶으로 이끌어 주시옵소서.`

 

`악한 마귀들아 떠나가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니 다 떠나가라. 나를 괴롭히는 부정적인 생각들, 낮은 자존감, 열등감, 후회, 불안, 걱정, 염려. 다 떠나가라. 나는 거룩한 믿음의 자녀다. 예수님이 함께 하시는 자다. 다 떠나가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니 떠나가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