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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 2

데살로니가전서 5장 5절-6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데살로니가전서 5: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5: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평안히 잘 보냈다. 감사하다. 물론 완벽한 하루라고 할 수는 없다. 세상적으로 큰 성취를 이루거나 기억에 오랫동안 남을 만한 기쁜 일도 없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평안함을 주셨고 하루를 살아낼 일용할 양식을 주셨다. 두 발로 걸을 수 있는 건강한 육체를 허락해 주셨다. 모든 것이 감사하며, 하나님 은혜임을 고백한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세상 바라보면, 계속 저는 낮아지고, 불안하고, 우울하고, 희망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일어나라. 다시 걸어라. ..

말씀 2022.05.26

데살로니가전서 5장 17절 "쉬지 말고 기도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오랜만에 먼 길로 집을 떠나 숙소에서 하룻밤을 자게 되었다. 집이 아닌 곳, 숙소에서 짬을 내어 아침 저녁으로 기도드렸다. 기도생활을 습관으로 들인지 몇 달이 되지 않아서 일까. 하룻밤 묵는 숙소에서는 기도가 평소보다 되지 않았다. 그런데 집으로 돌아와서 곰곰이 생각해보니 장소가 문제가 아니라, 마음가짐의 문제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 곳에 가든지 하나님을 묵상하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는 경건한 자세. 예수님처럼, 하나님께 기도로 간구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순종하는 것.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고 뜻을 구하면, 그리하면, 주님께서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할 것으로 믿는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고 가는 길 지켜주시고, 마음을 다 잡아주셔서 감사합니..

말씀 202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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