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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말씀 2

시편 73편 21절-22절-23절 "내 마음이 산란하며 내 양심이 찔렸나이다"

시편 73:21 내 마음이 산란하며 내 양심이 찔렸나이다 73:22 내가 이같이 우매 무지함으로 주 앞에 짐승이오나 73:23 내가 항상 주와 함께 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나른한 오후. 커피 한 잔이 감사하다. 건강하게 두 발로 걸을 수 있어서 감사하고, 일용할 양식을 주셔서 감사하다. 오고 가는 길 안전하게 지켜주셔서 감사하고, 말씀읽고 찬양하며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다. 오직 은혜. 선하시고 인자하신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여기까지 올 수 없었다. 모든 선택과 집중에 친히 은혜를 배풀어 주시사 승리의 길로 향해 나갈 것이다. "여호와여 내가 수척하였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여호와여 나의 뼈가 떨리오니 나를 고치소서" `시편 6편 2절 말씀. 아멘. 아멘..

말씀 2022.05.31

시편 68편 5절-6절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이시라"

시편 68:5 그의 거룩한 처소에 계신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이시라 68:6 하나님이 고독한 자들은 가족과 함께 살게 하시며 갇힌 자들은 이끌어 내사 형통하게 하시느니라 오직 거역하는 자들의 거처는 메마른 땅이로다 시편을 꾸준히 읽고 있다. 오늘 말씀은 시편 68편 말씀. 은혜로운 말씀이 아닐 수 없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어서 감사하다. 혼자 고독하게 있는 자들을 친히 만나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으로 이끌어 내사 형통하게 길을 만들어 내시니 너무나 감사하다. 좋으신 하나님. 오직 은혜로 살아 갈지니. `하나님. 감사합니다. 일용할 양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두 발로 걸어다닐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말씀읽고 찬양하고 기도할 수 ..

말씀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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