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가 설레는 연말을 맞아 역대 최고 수준의 프로모션과 윈터 서비스 캠페인까지 풍성한 혜택으로 무장한 연말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프는 급격한 금리 상승으로 부담이 늘어난 고객들의 걱정을 완화하기 위해 각 모델 별 최대 1,390만 원의 할인 또는 77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그랜드 체로키 L과 컴패스는 최대 77개월 무이자 혜택(공통) 또는 각각 최대 1,390만 원, 1,150만 원을 할인한다. 레니게이드는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인 또는 최대 650만 원 할인 중에서 원하는 프로모션을 선택할 수 있다. 2022년 올해가 가기 전에 지프를 구매하는 고객은 연중 최고 혜택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신차를 즉시 출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