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오는 3월 30일(목)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4월 9일(일)까지 경기도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서 한국 최초 공개 모델 5종을 포함해 총 11종의 차량을 선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서 `The Star is Reborn`를 주제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메르세데스-AMG, 메르세데스-EQ 등 모든 헤일로 브랜드(Halo Brand)를 어우르며 럭셔리를 새롭게 재해석하고 전동화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다양한 차량 모델을 `아트 캘러리` 컨셉 하에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고성능 럭셔리 로드스터 AMG SL을 비롯해 전동화 모델과 럭셔리 한정판 모델 등 국내 공식 출시를 앞둔 주요 신차를 코리아 프리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