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가 9월 19일(월)부터 전용 전기차 EV6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3 EV6`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The 2023 EV6는 고객 선호 편의 및 안전 사양을 트림별로 기본 적용하고, 신규 디자인 사양을 운영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판매 가격은 세제혜택 후 스탠다드 모델 ▲라이트 4,870만원 ▲에어 5,410만원 ▲어스 5,495만원, 롱레인지 모델 ▲라이트 5,260만원 ▲에어 5,530만원 ▲어스 5,935만원 ▲GT-Line 5,995만원 이다. 여기에 환경부 보조금 700만원과 지자체별 보조금을 받으면 실 구입가는 더욱 낮아지며, 특히 The 2023 EV6 고객은 2륜 및 4륜 구동 모델과 상관없이 모든 트림에서 정부와 지자체 보조금 혜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