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로마서 8장 18절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07222224 2022. 5. 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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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나는 오랫동안 방황하며 인생을 돌아가고 있다. 고독과 외로움. 불안과 걱정. 낮은 자존감. 실패의 연속이 점차 나를 부정적으로 변하게 만들었고, 희망이 보이지 않는 깊은 터널에 들어 온 느낌이다. 나의 계획. 나의 명철을 의지했던 오만했던 순간들. 

 

`하나님. 죄송합니다. 하나님을 떠나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살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저를 뜨겁게 만나주시고 고쳐주세요. 저의 명철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인정하고 신뢰합니다. 저를 가장 선한 길로 하여 주시옵소서. 영육이 강건하게 하여 주시고 용기와 지혜를 간구합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이 되길. 간증이 흘러 넘치는 삶이 되길. 나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뜻이 아름답게 꽃피는 삶이 되길. 간절히 바래본다. 오늘도 나는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뜻을 간구하며 그 뜻을 따라 살기 원한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일이 형통할 것으로 믿는다. 오직 예수. 오직 예수. 오직 예수. 

 

예수님의 십자가를 묵상한다. 하나님의 사랑. 그 놀랍고 위대하신. 말씀으로 믿음이 굳건히 세워지길. 은혜 가운데 복된 삶이 되길 바래본다. 

 

`위대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송축합니다. 하나님의 때에 저를 뜨겁게 만나주시옵소서. 만나주세요. 저를 꼭 만나주세요. 고쳐주세요. 다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하나님. 주여. 악한 것들은 다 떠나갈 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할지니 다 떠나가라. 나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자녀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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