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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뉴코나 10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 출시... 417km 주행거리 확보

현대자동차는 친환경성과 실용성을 두루 갖춘 다재다능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이하 코나 일렉트릭)`을 4월 13일(목) 출시한다고 밝혔다. 코나 일렉트릭은 64.8kWh 배터리를 장착해 국내 산업부 인증 기준으로 417km에 달하는 동급 최고 수준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롱레인지, 17인치 휠 적용 기준)를 갖췄다. 또한 코나만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으로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신형 코나에 전기차 모델을 먼저 디자인하는 새로운 방식을 적용해 독특한 기존 코나의 디자인을 이어받으면서도 더욱 강인하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구현했다. 외장은 기존 모델의 독특한 캐릭터를 이어받으면서도 △현대차의 새로운 조명 디자인 특징 위에 파..

신차 소식 2023.04.13

`디 올 뉴 코나` 북미서 모습을 드러내다... 본격 출시 시동

현대자동차가 4월 5일(수, 현지시각)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3 뉴욕 국제 오토쇼(이하 뉴욕 요토쇼)에서 `디 올 뉴 코나`를 북미에 처음 공개하고 본격 출시를 알렸다. 신형 코나는 전기차를 연상시키는 미래지향적 디자인, 대폭 개선된 넓고 스마트한 실내 공간, EV와 내연기관과 N라인에 이르는 다양한 라인업, 차급을 뛰어넘는 최고 수준의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인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코나는 항시 업데이트 가능한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SDV)` 구현을 목표로, 차량을 항상 최신 사양으로 유지할 수 있는 무선(OTA, Over-the-Air)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 기능 등을 동급 최초로 적용했다. 이와 함께, 전방 충돌방지 보조(F..

모습 드러낸 `신형 코나 전기차`, 실차 공개는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서

현대자동차는 3월 7일(화) `디 올 뉴 코나 월드 프리미어 영상`을 통해 주요 사양을 공개하면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친환경성과 실용성을 두루 갖춘 다재다능한 SUV,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이하 코나 일렉트릭)을 대중 앞에 공개했다. 현대차는 이날 공개된 영상을 통해 아이오닉으로 쌓아온 전동화 리더십을 이어 나갈 코나 일렉트릭의 혁신적 상품성을 자연스럽게 연출함으로써 코나가 지닌 매력을 몰입감 있게 풀어냈다. 우선, 코나 일렉트릭은 64.8 kWh 배터리와 150kW 모터를 장착하고 국내 산업부 인증 기준으로 동급 최대 수준인 410km 이상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달성이 예상된다. (*항속형 17인치 타이어 기준) 아울러 신형 코나는 신차 디자인 초기 단계부터 전기차 모델을 먼저 디자인해 ..

신차 소식 2023.03.07

신형 코나, 차량 실내 공기정화 신기술 `에코 코팅` 적용

현대자동차가 쾌적한 실내 공기질을 유지하기 위해 디 올 뉴 코나, 2세대 신형 코나에 `엠바이옴(EMBIOME)`의 차량 실내 공기정화 신기술 `에코 코팅(Eco Coating)`을 적용했다. 에코 코팅은 사내스타트업에서 독립기업으로 분사한 엠바이옴이 차량 실내 공기질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 착안, 바이오 기술과 자동차 공조 기술을 융합해 개발한 친환경 공기정화 기술이다. 엠바이옴은 차량 에어컨에 서식하는 4천 여종의 미생물을 분석해 불쾌한 냄새를 유발하지 않고 해롭지 않으면서도 장기간 사용할 수 있는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조합을 개발했다. 에코 코팅은 개발된 마이크로바이옴을 차량 에어컨 증발기에 코팅하는 기술로 차량 실내 공기질 개선 효과뿐만 아니라 높은 안전성과 지..

코나 풀체인지(2세대), 주목할만한 특징 5가지

현대차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의 2세대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을 출시했다. 이번 디 올 뉴 코나, 신형 코나는 1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전기차를 연상시키는 미래지향적 디자인과, 실내 공간에는 대폭 개선된 넓고 스마트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내연기관을 비롯해 전기차(EV), 하이브리드, N라인에 이르는 다양한 라인업을 제공해 고객의 스펙트럼을 넓힐 것으로 주목된다. 1. 새로운 방식으로 구현된 외관 디자인 우선, 기존 코나의 디자인을 이어받으면서도 더욱 강인하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구현을 위해 전기차 모델을 먼저 디자인한 후 이를 내연기관 모델에 입히는 새로운 방식을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끈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전면 상단부는 `끊임없이 연결된 수평형 L..

국내 자동차 2023.01.19

`코나가 돌아왔다` 풀체인지된 2세대 신형 코나

지난 2017년 6월 첫 출시된 이후 5년 만에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온, `디 올 뉴 코나(이하 코나)`가 출시됐다. 이번 신형 코나는 2세대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로 △전기차를 연상시키는 미래지향적 디자인 △대폭 개선된 넓고 스마트한 실내 공간 △EV,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N라인에 이르는 다양한 라인업 △차급을 뛰어넘는 최고 수준의 상품 경쟁력 등이 특징이다. 판매 가격 가솔린 1.6 터보 모델 △모던 2,537만 원 △프리미엄 2,759만 원 △인스퍼레이션 3,097만 원 가솔린 2.0 모델 △모던 2,468만 원 △프리미엄 2,690만 원 △인스퍼레인션 3,029만 원 하이브리드 모델 △모던 3,119만 원 △프리미엄 3,297만 원 △인스퍼레이션 3,611만 원부터 시작된다. (*개별..

신차 소식 2023.01.18

선발투수 `코나 풀체인지` 신차로 등판 예고

며칠만 지나면 공식 공개될 현대 `디 올 뉴 코나`. 5년 만에 풀체인지(완전변경)된 2세대 신형 모델로서, 2023 계묘년(癸卯年) 현대 신차 라인업에서 가장 먼저 마운드에 등판할 것으로 기대감을 모은다. 체급은 소형 SUV이지만, 올해 존재감 만큼은 그 이상이 될 것으로 주목되며, 기아 셀토스와 국내 소형 SUV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피할 수 없는 한판 승부를 앞두고 있다. 휠 베이스, 셀토스보다 길다 우선, 2세대 신형 코나는 내연기관 기준으로 기존 대비 각각 145mm, 60mm 늘어나 전체길이(전장) 4,350mm, 휠 베이스 2,660mm를 확보했다. 기아 셀토스와 제원상 비교하면, 전체길이는 40mm 짧지만, 휠 베이스는 30mm 길다. 신형 코나는 전체길이와 휠 베이스가 세대 변경을 ..

신차 소식 2023.01.13

2023년 새해 신차 `코나 풀체인지` 미리보기

2023년 새해 신차로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코나 풀체인지(완전변경)`. 지난 2017년 6월 첫 출시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2세대 모델로 소형 SUV(B-세그먼트)도 진화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현대차의 올 상반기 야심작으로 주목된다. 하와이 빅 아일랜드 북서쪽에 위치한 휴양지의 이름에서 차명을 따온 `코나(KONA)`. 차명에는 `커피`와 `해양 레포츠`의 부드럽고 트렌디한 느낌과 역동적인 이미지가 숨어있다. 현대차는 2세대 신형 코나를 올해 초 공개함과 동시에 내연기관 모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디 올 뉴 코나의 신형 디자인이 최초로 공개됐다. 코나의 내연기관(하이브리드 포함)을 비롯한, N라인 및 전기차 등 총 3가지 모델의 디자인이 함께 모습을 ..

신차 소식 2023.01.07

코나 풀체인지 디자인 공개, 2023년 출시 예고

현대자동차가 2세대 `코나 풀체인지(SX2)`를 내년 초 공개함과 동시에 내연기관 모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디 올 뉴 코나, 이번 코나 풀체인지는 지난 2017년 6월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2세대 모델로, 현대자동차는 강인하면서도 하이테크한 이미지로 진화한 코나 디자인을 통해 차세대 SUV의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하는 한편, 글로벌 인기 차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며, 이에 따라 내년 코나 출시는 국내외 시장에서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코나 풀체인지는 전기차를 비롯한, 내연기관(하이브리드 포함), N 라인 등 3가지 모델의 디자인이 함께 공개됐다. 기존 대비 각각 145mm, 60mm 늘어난 4,350mm의 전장과 2,..

신차 소식 2022.12.22

2세대 코나, 디자인 최초 공개

현대 소형 SUV `코나`가 더욱 대담하고 와이드한 디자인으로 돌아왔다. 현대자동차는 완전히 새로워진 `디 올 뉴 코나(KONA, 이하 코나)`의 디자인을 12월 20일(화)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코나의 전기차를 비롯한, 내연기관(하이브리드 포함), N라인 등 총 3가지 모델의 디자인을 함께 공개했다. 디 올 뉴 코나는 2017년 6월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2세대 신형 모델로, 기존 대비 각각 145mm, 60mm 늘어난 4,350mm의 전장과 2,660mm의 휠 베이스를 기반으로 넉넉한 공간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내연기관 모델 기준, 전기차 전장: 4,355mm/ N 라인 전장: 4,385mm/ 휠 베이스 동일) 현대자동차는 강인하면서도 하이테크한 이미지로 진화한 ..

국내 자동차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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