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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랩터 5

포드 레인저 랩터, 국내출시 (+고객 인도는 5월부터 예정)

포드코리아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 넥스트 제너레이션 포드 레인저의 랩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레인저 랩터는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흔들림 없는 성능을 보여주는 모델로서, 특히 험로 주행 상황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는 퍼포먼스 픽업트럭으로 기대감을 모은다. 우선, 고강도 프레임을 바탕으로 제작된 레인저 랩터는 2.0리터 바이터보 디젤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가 차체에 즉각적으로 파워를 전달해 거친 오프로드환경에서도 거침없는 주행력을 보여준다. 랩터의 연비는 리터당 9.0km(복합연비 기준)이며, 최대출력 210마력과 최대토크 51kgf*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제원은 5,380 x 1,920 x 2,030mm ( 전장 x 전폭 x 전고 ), 휠 베이스 3,270mm다. 주행모드는 총 7가지로, 온로드를 위한 노멀..

신차 소식 2023.04.24

포드 레인저, 와일드트랙·랩터 2가지 트림으로 국내출시... 가격은?

포드코리아는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넥스트 제너레이션 포드 레인저(Next-Gen Ford Ranger)를 한국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레인저는 픽업트럭 명가 포드자동차의 대표적 중형 픽업트럭으로 현재 전 세게 180여개 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첫 출시 후 40여 년간 지속해 온 기술적 진보를 바탕으로 더욱 견고해진 레인저만의 가치를 선사한다. 우선, 이번에 출시된 레인저는 △와일드트랙(Wildtrack)과 △랩터(Raptor)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 △와일드트랙 6,350만 원 △랩터 7,990만 원이다. 파워트레인은 2가지 트림 모두 2.0리터 바이터보 디젤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있다. 전면에는 시그니처 C-클램프 헤드라이트가 탑재되어 강력하고 인상적인 외..

신차 소식 2023.03.02

신형 레인저, 사전계약 돌입... 고객인도는 3월(와일드트랙)·2분기(랩터) 예고

포드코리아는 픽업트럭 명가의 헤리티지를 이어갈 넥스트 제너레이션(Next-Gen) `레인저`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1월 16일(월)부터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레인저의 정통성을 고수하면서도 생동감 있는 디자인을 더해 새롭게 탄생한 이번 신형 레인저는 첫 출시 이후 40여 년간 지속해 온 기술적 진보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견고해진 레인저만의 가치를 선사할 것으로 주목된다. 이번 넥스트 제너레이션 레인저는 포드의 글로벌 트럭 디자인 DNA에 기반한 강인하면서도 다양한 사용목적에 부합하는 실용적인 내/외부 디자인을 갖췄으며, 특히 전면부 시그니처 C-클램프 헤드라이트가 주위 시선을 사로잡는다. ▲와일드트랙(Wildtrack)과 ▲랩터(Raptor) 2가지 트림으로 국내 출시되며, 가격은 ▲와일..

신차 소식 2023.01.16

포드 레인저, `수입 픽업트럭` 신차 미리보기

차박 등 야외 활동을 즐기는 레저 문화가 다양하게 전개되면서 수입 픽업트럭에 대한 관심과 수요도 점차 높아질 전망이다. 이러한 가운데, 세대 변경을 통해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넥스트 제너레이션 포드 레인저(Ford Ranger)의 와일드트랙 및 랩터, 2가지 모델이 올해 초 국내 시장에 출시될 예정으로 기대감을 모은다. 우선, 외관 디자인은 'C'자형 주간주행등이 차량 폭의 너비감을 드러내며, 전반적으로 강하고 담대한 첫인상이 느껴진다. 레인저의 오프로드 고성능 버전, 랩터에서는 프론트 그릴 중심을 꽉 채우는 'FORD' 레터링으로 특유의 당당함과 남성미를 더욱 강조하는 모습이다. 특히 픽업트럭의 명가 포드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130개국 및 5개 대륙의 다양한 환경과 거친 기후, 지형에서 극강의 ..

신차 소식 2023.01.12

포드 레인저 랩터, 2세대로 돌아왔다

눈매를 고치고, 새로운 심장 이식도 단행했다. 오프로드에서 빛나는 주파 능력. 한마디로 카리스마 넘치는 상남자가 새롭게 돌아왔다. 바로 2023년형 2세대로 돌아온, 중형 픽업트럭 레인저의 오프로드 버전, `포드 레인저 랩터`가 그 주인공이다. 1. 디자인 우선, 'C'자형 주간주행등이 차량 폭의 너비감을 드러내며, 전반적으로 강하고 담대한 첫인상이 느껴진다. 프론트 그릴 중심을 꽉 채우는 'FORD' 레터링은 특유의 당당함과 남성미를 강조했다. 실내 공간은 전투기에서 영감을 받은 스포츠 시트를 적용했고, 12인치 세로형 터치스크린으로 시선 처리가 깔끔하게 정리되는 분위기다. 2. 파워트레인 파워트레인은 브롱코 랩터와 공유하는 3.0 에코부스트 V6 가솔린 터보가 새롭게 추가됐다. 1세대와 마찬가지로 2..

해외 자동차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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