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5: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5: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평안히 잘 보냈다. 감사하다. 물론 완벽한 하루라고 할 수는 없다. 세상적으로 큰 성취를 이루거나 기억에 오랫동안 남을 만한 기쁜 일도 없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평안함을 주셨고 하루를 살아낼 일용할 양식을 주셨다. 두 발로 걸을 수 있는 건강한 육체를 허락해 주셨다. 모든 것이 감사하며, 하나님 은혜임을 고백한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세상 바라보면, 계속 저는 낮아지고, 불안하고, 우울하고, 희망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일어나라. 다시 걸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