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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오버 5

만만치 않은 존재감...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브랜드 라인업에서 크기는 작지만, 존재감 만큼은 만만치 않은 그런 모델들이 있다. 쉐보레에서는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그런 케이스 중 하나가 아닐까. 지난 3월 22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된 신차 `트랙스 크로스오버`. 세계 시장을 타깃으로 한 글로벌 모델로서 4월 한 달간 국내/외 시장에서 1만 6천 대 이상의 판매량을 달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시장에서는 지난달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해 4월 한 달 동안 총 3,072대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내수 실적을 리드했다. 또한 4월 한 달간 글로벌 시장에서 1만 3,310대 판매되며 해외 판매 실적을 견인했는데,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크로스오버 차량을 새롭게 정의하는 쉐보레의 최고급 엔트리 레벌 모델로 넓은 공간과 새로운 기능, 현대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디자..

자동차 핫이슈 2023.05.10

`쉐보레의 새로운 역사를 쓰다` 트랙스 크로스오버, 4일만에 1만 대↑

쉐보레는 신차 `트랙스 크로스오버(TRAX CROSSOVER)`가 사전계약을 실시한 지 단 4일(영업일 기준) 만에 계약 건수 1만 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이 같은 성과는 쉐보레가 국내에 출시한 신차 사전계약 중 역대 최고 기록이다. 쉐보레 브랜드의 엔트리 모델인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세단의 주행성능과 SUV의 활용성을 모두 갖춘 크로스오버 모델로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공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디자인, 다목적성 등을 통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소비자와 미디어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국내 모델에는 오토홀드, 2열 에어벤트, 파워 리프트게이트, 샤크핀 안테나, LED 테일램프와 LED 방향지시등 일체형 아웃사이드 미러 등을 탑재해 고객 ..

자동차 핫이슈 2023.03.28

미국에서 이미 뜨거운,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출시 임박

쉐보레(Chevrolet)는 첫 번째 크로스오버 모델인 트랙스 크로스오버(TRAX CROSSOVER)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북미 지역에서 폭발적인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한국 시장 출시 성공을 자신한 메리 바라(Mary Barra) GM 회장의 메시지를 전했다. 메리 바라 회장은 직접 경험한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운전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차량이었다며,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뛰어난 안전사양과 탁월한 연비까지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바라 회장은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미국 시장에서 이미 엄청난 수요와 함께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한국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확신하다라며, 트랙스는 한국과 미국에 있는 우리 GM 팀들의 긴밀한 협력의 결과물..

신차 소식 2023.03.20

크로스오버 시장을 향한 항해가 시작됐다. `트랙스 크로스오버`

며칠만 있으면, 국내에도 공식 출시될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TRAX CROSSOVER)`. 글로벌 크로스오버 시장을 향한 제너럴 모터스(GM)의 올 한 해 야심작으로 주목된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라는 차명에는 크로스오버 차량을 새롭게 정의하는 쉐보레의 최고급 엔트리 레벨 모델로서 도전적인 이미지가 엿보인다. GM은 트랙스 크로스오버에 대한 폭발적인 글로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창원과 부평공장을 2분기까지 풀가동 운영으로 생산량을 극대화해 연간 50만 대 수준의 글로벌 시장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GM은 창원공장에서 트랙스 크로스오버 북미 모델의 양산 시작에 이어,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가포신항에서 트랙스 크로스오버 북미 모델의 첫 선적이 이뤄졌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 첫 선적량은 약..

자동차 핫이슈 2023.03.04

2세대 현대 코나 스파이샷 포착

지난 2017년 첫 등장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현대 코나. 작지만 낮고 넓게 깔리는 크로스오버 차종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과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2020년 더뉴 코나로 1세대 페이스리프트(F/L)를 거쳤고, 2세대로 풀체인지(프로젝트명: SX2)를 앞두고 있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모터1에 따르면, 오는 2023년 2세대로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터1은 2세대 코나의 차체크기는 커질 수 있다고 전망했고, 휠 베이스가 늘어날 경우 실내공간이 보다 넉넉하게 확보되는 것이 가능하다. 현행 1세대 코나의 제원은 4,165 x 1,800 x 1,550mm(전장 x 전폭 x 전고), 휠 베이스 2,600m이다. 또한 디자인적으로 기본 방향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내다..

자동차 핫이슈 202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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