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1: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121: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오늘도 날이 좋다. 낮에는 5월이지만, 벌써 여름처럼 햇볕이 쨍쨍하다. 산책을 곧 나가려 한다. 시원한 바람과 아름다운 풍경.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 두 발로 건강하게 걸을 수 있음에 감사하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 수 없다. 좋으신 하나님. 오늘도 생명 있음에 감사드린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오고 가는 길 함께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혼과 육체가 강건하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모든 일에 감사함으로 주님께 영광돌리는 복된 삶 되도록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성령 하나님. 오직 예수. 오직 예수. 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