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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예수 61

욥기 38장 2절-3절 "무지한 말로 생각을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욥기 38:2 무지한 말로 생각을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38:3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지니라 어제는 소중한 기억이 깃든 장소에 6년 만에 다시 갔다. 기분이 새롭고 6년 전 나의 모습이 회상되었다. 그 때의 나, 지금의 나. 6년의 세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나는 그대로 인 것 같다.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정체된 삶. 나이만 먹고 있다는 생각에 씁쓸했다. 지혜와 명철이 필요하다. 이대로는 안 된다. 달라져야 한다. 아침 기도로 하루를 시작한다. 하나님 은혜를 간구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생명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복된 주일 아침입니다. 하나님 은혜 가운데 오늘 하루도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길 원합니다.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의 잔까지 ..

말씀 2022.05.29

고린도전서 15장 31절 "나는 날마다 죽노라"

고린도전서 15: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인간 관계는 노력으로 잘 해결되지 않는 것 같다. 인내심이 부족해서 일까. 아니면, 복잡한 세상을 여전히 잘 모르고,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을 살아가는 인간에 대한 탐구가 부족해서 일까. 사람으로 받은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는다. 치유하지 않으면, 종종 깊게 파고들어 고통이 가중된다.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 고백한 사도 바울의 고백이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욱 깊은 감동과 울림으로 다가온다. `하나님. 성령 하나님. 만나주세요. 뜨겁게 만나주세요. 주여. 주님.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요한복음 ..

말씀 2022.05.27

시편 119편 105절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아닌 척해도 나는 겁쟁이다. 소심하고 겁이 많다. 불안 걱정 염려로 심신이 고달프다. 나약한 체질. 왜 이렇게 못 났을까. 내가 나를 봐도 한숨이 나온다. 뭐하나 제대로 하는 것도 없는 같아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다. 패배감, 열등의식, 대인 기피증. 수 많은 문제들이 나를 지치게 만든다. 언제쯤 내 삶에도 봄날이 올까. `하나님. 오늘 하루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오고 가는 길 지켜주시고, 일용할 양식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아시죠. 제 마음을 고쳐주시옵소서. 성령 하나님. 오직 예수. 오직 예수. 오직 예수. 뜨겁게 만나주시옵소서. 만나주시고 회복시켜주시옵소서.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말씀 2022.05.27

마태복음 11장 28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마태복음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음 속 복잡한 생각과 정리되지 않은 감정. 언제부터 일까. 무겁게 짓누르는 삶의 무게감. 덜어내자. 덜어내자. 가볍게 살자. 주 안에서 주 안에서. 주께서 나를 더욱 창대하게 하시고 돌이키사 나를 위로하시리니.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주여. 주님. 방황하며 살았습니다. 하나님을 떠나 살았습니다.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주여. 이제부터 영원토록. 주님 안에서 주님 뜻대로 살게 하소서.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살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성령 하나님. 오..

말씀 2022.05.27

마가복음 14장 36절 "아빠 아버지여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마가복음 14:36 이르시되 아빠 아버지여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아침 햇살이 따뜻하다. 5월이지만, 낮에는 벌써 꽤 더운 날씨다. 따스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 그리고 커피 한 잔의 여유. 감사하다. 모든 것이 하나님 은혜다.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 수 없다. 오늘 하루도 생명 있음에 주님께 감사와 찬양 올려 드린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아빠 아버지로 부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아빠 아버지. 제가 방황하며 하나님을 떠나 살았습니다.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주여. 제 뜻대로 살아보려 했던 완악한 마음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제게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듣고 순종하겠습니다.` 육의..

말씀 2022.05.27

데살로니가전서 5장 5절-6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데살로니가전서 5: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5: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평안히 잘 보냈다. 감사하다. 물론 완벽한 하루라고 할 수는 없다. 세상적으로 큰 성취를 이루거나 기억에 오랫동안 남을 만한 기쁜 일도 없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평안함을 주셨고 하루를 살아낼 일용할 양식을 주셨다. 두 발로 걸을 수 있는 건강한 육체를 허락해 주셨다. 모든 것이 감사하며, 하나님 은혜임을 고백한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세상 바라보면, 계속 저는 낮아지고, 불안하고, 우울하고, 희망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일어나라. 다시 걸어라. ..

말씀 2022.05.26

히브리서 13장 8절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히브리서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오늘 하루도 감사하다. 두 발로 건강하게 걸을 수 있음에 감사하다. 일용할 양식을 주셔서 감사하다. 오고 가는 길 지켜주셔서 감사하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다. 오직 예수. 오직 예수. 오직 예수. 모든 것을 오직 예수로 승리하리니. 평강의 왕. 구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어제와 오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 감사합니다. 제 삶에 오셔서 뜨겁게 만나주시옵소서. 만나주시고 고쳐주시옵소서. 새롭게 시작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 찬양하며, 경배하며, 간증이 흘러 넘치는 복된 삶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날씨가 많이 더워졌다. 아직 5월이지만, 벌써 여름 같은 느낌도 든다. 벌써 6월이라니..

말씀 2022.05.26

빌립보서 4장 6절-7절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빌립보서 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4: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걱정. 불안. 염려. 부정적인 생각으로 괴로울 때. 어떻게 해야 할까.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 어려운 인간관계. 녹록치 않은 삶이지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신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 세상과 하나님, 두 곳을 바라보지 말자. 오직 하나님께 아뢰며, 하나님을 인정하고 신뢰하자.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께서 선하심과 인자하심으로 생명의 길로 인도하여 주실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평강이 흘러 넘칠 것이다. 이 세상에서도 천국을 맛보며, 소풍 같은 인..

말씀 2022.05.26

여호수아 8장 1절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여호수아 8:1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군사를 다 거느리고 일어나 아이로 올라가라 보라 내가 아이 왕과 그의 백성과 그의 성읍과 그의 땅을 다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나약하고 담대하지 못한 체질. 예민하고 유연하지 못한 성격. 두려워하고 놀라며, 싸우지 못하고 주저 앉아버리는 삶의 태도. 결국 후회하고 자책으로 돌아온다.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내가 과연 승리할 수 있을까. `하나님. 주여. 주님. 제가 하나님 앞에 서 있습니다. 주님. 고쳐주시옵소서. 만나주시고 고쳐주시옵소서. 상처나고 부족한 마음을 드립니다. 온전하고 거룩한 하나님의 마음으로 새롭게 채워주시옵소서. 치료자 예수님. 회복의 역사를 이뤄 주시옵소서. 제가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속히 하나님의 때에 ..

말씀 2022.05.26

시편 68편 5절-6절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이시라"

시편 68:5 그의 거룩한 처소에 계신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이시라 68:6 하나님이 고독한 자들은 가족과 함께 살게 하시며 갇힌 자들은 이끌어 내사 형통하게 하시느니라 오직 거역하는 자들의 거처는 메마른 땅이로다 시편을 꾸준히 읽고 있다. 오늘 말씀은 시편 68편 말씀. 은혜로운 말씀이 아닐 수 없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어서 감사하다. 혼자 고독하게 있는 자들을 친히 만나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으로 이끌어 내사 형통하게 길을 만들어 내시니 너무나 감사하다. 좋으신 하나님. 오직 은혜로 살아 갈지니. `하나님. 감사합니다. 일용할 양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두 발로 걸어다닐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말씀읽고 찬양하고 기도할 수 ..

말씀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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